2009년 06월 02일
박쥐
매우매우매우 재밌게 봤는데
이동진의 칼럼을 보니 영화를 보며 내가 느꼈던 감정이 정리된다. (진짜 이런 글들을 보면 글쓴사람한테 감사함을 느낀다)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etc&oid=263&aid=0000000357
또 보면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영화적 수법이나 숨겨진 상징등을 읽으며 '아 저 장면이 저래서!' 라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고
하여간 이 영화는 나중에 이런저런 텍스트들과 함께 다시 한번 보면서 한번 더 즐기고 싶다.
아래는 영화의 의미에 집중하는 텍스트.
http://lyh1999.egloos.com/4947658
--
(추가)
박쥐 까는 사람들도 되게 많은 거 같은데
그 중에 한두가지 글을 읽어보니까... '영화의 주제 의식이 없다' 라는 것이 가장 큰 논쟁거리인거 같다.
나는 개인적으로 '영화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일뿐' 이라는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에, 이야기에 대한 주제의식을 감독이 의도적으로 영화 속에 넣지 않고 관객에게 그 해석을 맡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(또 그것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),
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.
이 영화 자체가 비도덕적인 인물들과 행위들의 집합이니까.
이동진의 칼럼을 보니 영화를 보며 내가 느꼈던 감정이 정리된다. (진짜 이런 글들을 보면 글쓴사람한테 감사함을 느낀다)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etc&oid=263&aid=0000000357
또 보면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영화적 수법이나 숨겨진 상징등을 읽으며 '아 저 장면이 저래서!' 라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고
하여간 이 영화는 나중에 이런저런 텍스트들과 함께 다시 한번 보면서 한번 더 즐기고 싶다.
아래는 영화의 의미에 집중하는 텍스트.
http://lyh1999.egloos.com/4947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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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추가)
박쥐 까는 사람들도 되게 많은 거 같은데
그 중에 한두가지 글을 읽어보니까... '영화의 주제 의식이 없다' 라는 것이 가장 큰 논쟁거리인거 같다.
나는 개인적으로 '영화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일뿐' 이라는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에, 이야기에 대한 주제의식을 감독이 의도적으로 영화 속에 넣지 않고 관객에게 그 해석을 맡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(또 그것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),
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.
이 영화 자체가 비도덕적인 인물들과 행위들의 집합이니까.
# by | 2009/06/02 10:52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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